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위 사진은 본문이랑 아무 상관 없음



미디어오늘의 기사[클릭]를 보다가 아고라의 인간들은 다음 세 사람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정동영 [클릭] 2007-10-30

한편 정 후보는 최근 금산분리 반대, 이라크 파병 연장 반대 등 전통적 지지층과 진보적 유권자들을 겨냥한 '좌향좌'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한미 FTA 협상과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원래 미국산 쇠고기는 수입되고 있었고 최근 3~4년 간 광우병 우려 때문에 중단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뼈째 수입하는 것에도 동의하느냐'고 재차 묻자 "국제수역사무국(OIE)이 미국에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하는 이상 막을 도리는 없다"고 확인했다.



유시민 [클릭] 2007-09-06

유시민 의원은 작년(2007년) 9월 6일 MBC <100분 토론>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 출연,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찬성하느냐'는 네티즌의 UCC 질문을 받고 빙긋이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이 있습니다. 있는데 너무 과장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미국산 소고기가 그렇게 위험하다면 미국에 있는 교민들 한테 소고기 못 먹게 해야 되구요, 미국 관광가는 분들, 출장가는 사람 다 못 먹게 해야 됩니다.
저도 미국에 출장가서 잘 먹고 오고, 기자분들도 먹고 오시고, 시민단체 분들도 다 먹고 오십니다. 냉정하게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문국현 [클릭] 2007-11-04

문 후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주장에 대해 “과잉반응이다. 다른 나라에는 관대하면서 그쪽(미국)에만 그러냐”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불신을 갖고 있으면 한이 없다”며 “아직 미국 국민이 광우병에 많이 걸렸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그렇게 하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쇠고기 업자와 미국 업자 중에서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업자 편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고 보니 머니투데이 기사[클릭]를 보다가 황당한게...

온라인에서는 여러 주체들이 나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창조한국당(대표 문국현) 블로그에선 '미국산 수입쇠고기 3불 서약운동'을 진행중이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이 서약운동은 2일 오전10시 현재 11만840명이 서약했다.

창조한국당 관계자는 "3불이란 안사고, 안팔고, 안먹는 것을 뜻한다"며 "창조한국당은 국민들의 서약을 바탕으로 미국산쇠고기 수입에 대한 대안정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게 뭥미???

by 럽다 | 2008/05/05 12:30 | 정치,사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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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몽몽이 at 2008/05/06 20:01
내가 문국현 저럴 줄 알았네... 생긴대로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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